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기공룡 둘리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모든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은지라 '''사실상 작품 내 대사 전체가 명대사 취급을 받는다.''' 아래 대사들, 특히 볼드체 처리된 부분은 그 중에서도 더욱 유명한 대사들. >[[둘리]]: '''[[해줘|밥 줘]]''' >[[고길동]]: 저.. 둘리야. 약속한대로 한달이 지났는데 ...이제 좀 나가주면 안되겠니. >둘리: 아 [[씨발|씻팔]] 방이 구해져야 나가든 말든 할거 아냐 군소리말고 밥이나 차려 >고길동: 방을 구할 생각은 있는거야? 저번달에도 그렇게... >둘리: '''아이~ 씻팔!!!'''[* 1990년대 이후에 학창시절을 보낸 세대들이 대부분 씨발로 발음하는 것과 달리 본래 발음을 찰지게 잘 살린 사례.] >둘리: '''[[초능력]] 맛 좀 볼래?''' >고길동: ([[둘리|좆같은도마뱀새끼]])[* 위에 있는 둘리의 협박을 듣고 속으로 한 말이다. 실제로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도 고길동이 둘리를 도마뱀 새끼라고 깠다.] >[anchor(처신 잘하라고)]둘리: 경찰에 신고하거나 하면 희동이 호로자식 되는거야 알지?[* 그러나 희동이는 고길동의 자식이 아니며 고길동의 여동생 부부가 [[영국]]으로 유학을 가면서 길동 집에 맡겨놓고 간 조카이다.] '''처신 잘하라고'''[* 상당히 범용성이 높은 대사로 갑질을 하거나 트롤링을 하는 쪽이 꼬장을 부리는 뉘앙스로 쓰인다.] >[[도우너]]: '''어이 둘리.''' >둘리: '''도우너 어서오고.'''[* 원래 "XXX 어서 오고"는 글쓴이가 일반적으로는 좋은 말을 듣기 힘든 대상에 대해 칭찬이나 쉴드 글을 썼을 때, "글쓴이가 그 당사자 본인 아니냐" 하는 비꼼의 의미, 즉 [[로각좁]]과 같은 용도로 쓰였다. 그러나 이 대사가 밈으로 확산됨으로써 해당 용도로 쓰는 경우보다 되려 일반적인 인사의 의미로 쓰이는 일이 많아졌다. 어찌 보면 원래 의미를 회복한 셈.] >도우너: 아침부터 왜 이렇게 죽상이야. >둘리: 고길동이 '''꼴받게 하잖아''' 씨팔 [[좆밥|젓밥]]새끼가 >도우너: ㅋㅋ >도우너: [[대마초|떨]] 한대 할래? >둘리: 좋지. 한 대 말아줘 >고길동: 응? 콜록 콜록 아이고 이게 무슨 냄새야 >고길동: 둘리!!!! 집 안에서는 [[담배]]피지 말라고 했잖아!! 희동이도 있는데!! >둘리: 담배 아니라서 괜찮아 신경 끄고 밥이나 해 >고길동: '''이렇게는 못살아!!!''' 여긴 내가 내 돈 주고 산 내 집이야!!!! >고길동: 이 [[개새끼]]들... >둘리: 야야 고길동. 지금 뭐... >고길동: 내 집에서 당장 나가 '''이 [[밥버러지]]새끼들아!!!!!''' >둘리: '''[[선을 넘다|선 넘네]]...''' >둘리: 호잇~ >고길동: 크아아악!!! >도우너: ㅋㅋㅋㅋ >둘리: ㅋㅋㅋ >고길동: 으허억... 흐어억!! >둘리: 호잇~ >고길동: 쿠하아악!!!! >도우너: [[타임 코스모스]]~ 깐따삐야~ >고길동: 쿨럭!!!! >도우너: ㅋㅋㅋㅋㅋㅋ '''정신이 들어?''' >[anchor(성능 확실하구만)]둘리: 역시 타임 코스모스야.. '''성능 확실하구만.''' >고길동: 이런 [[사이코패스|싸이코패스]]같은 새끼들!!! >둘리: 호잇~ >고길동: 그냥 죽여달란 말이다 이 자식들아!!!!! >도우너: ㅋㅋㅋㅋㅋㅋ >둘리: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>둘리: 조금만 더 가지고 놀다 죽여줄게. 아, 자식들이나 [[박정자(아기공룡 둘리)|마누라]]는 걱정마. 금방 따라보내 줄테니...?? >둘리: 뭐야 씨빠알!!!!! >[[마이콜]]: '''[[호의가 계속되면은,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.|호의가 계속 되면... 둘리인줄 안다]]'''는 말은 딱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로군요. >둘리, 도우너: 마이코올!!!!! >둘리: 어째서 감히 배신을...!!! >마이콜: 고길동씨에겐 이래저래 늘 신세지고 있는데다가.. >마이콜: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노래를 불렀던, 소중한 전우니까요. 요호호호~ >마이콜: 고길동씨! 받으세요! >도우너: '''어이어이 ㅋㅋ 저 검은 [[아기공룡 둘리: 얼음별 대모험|얼음별]]에 두고 온거 아니었냐고''' >고길동: 아아, 이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. 2년만이구만. >고길동: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... 지긋지긋하던 차였다. 고맙네! 마이콜! >고길동: '''‘[[검성]]’ 고길동으로 돌아갈 때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